[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탁수선수 출신 윤지혜의 일상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원희의 그녀 사랑스러운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올라온 속 사진은 윤지혜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 귀여운 얼굴까지 완벽한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한편, 한국유도의 전설 이원희와 탁구국가대표 윤지혜 부부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지난 16일 이원희와 윤지혜 부부는 경기도 분당의 한 병원에서 득녀했으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둘은 결혼 전부터 "다둥이 맘이 되고 싶다며" 2세 계획을 밝혔으며 "정이 깊어지면서 차츰차츰 맞춰 살아가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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