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14일 NHK는 태평양에 있는 일본의 화산섬 니시노지마에서 분화가 잇따르며 용암이 흘러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오가사와라 제도의 니시노지마에서는 지난 12일에서 13일 분화가 계속되며 용암 조각이 화구에서 500m 떨어진 곳까지 날아왔다고 전했다.
또한, 일본 화산 폭발 영향으로 17일 오후 한때 제주 지역 상공에 화산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14일 NHK는 태평양에 있는 일본의 화산섬 니시노지마에서 분화가 잇따르며 용암이 흘러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오가사와라 제도의 니시노지마에서는 지난 12일에서 13일 분화가 계속되며 용암 조각이 화구에서 500m 떨어진 곳까지 날아왔다고 전했다.
또한, 일본 화산 폭발 영향으로 17일 오후 한때 제주 지역 상공에 화산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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