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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카로 가는 길' 하현우, 허영지 언급에 '수줍음 폭발' "나랑 상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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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이타카로 가는 길’ 하현우가 여자친구 허영지 이야기에 얼굴이 빨개졌다.

15일 방송된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하현우와 윤도현이 터키 앙카라로 출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처=tvN '이타카로 가는 길'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제작진은 하현우에게 여자친구 허영지가 SNS에 ‘이타카로 가는 길’을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고 알려줬다.

이에 얼굴이 빨개진 하현우는 “윤도현의 팬이다. 나랑은 상관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윤도현은 “나는 알지도 못한다. 뜨겁다”며 하현후에 부러운 눈빛을 보냈다.

한편 ‘이타카로 가는 길’은 오직 SNS에 업로드한 노래 영상 조회수로 얻은 경비로 터키에서 그리스 이타카 섬까지 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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