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케이트 업튼♥저스틴 벌랜더, 임신 소식에 관심 폭발, "2018년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임신 소식을 알려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출처=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케이트 업튼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마이애미에서 임신했다(#PregnantinMiami)"는 해시태그를 달아 임신 소식을 알리는 한편 남편인 야구선수 저스틴 벌랜더의 아이디도 함께 태그했다.

이에 저스틴 벌랜더 역시 아내 케이트 업튼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당신은 가장 멋진 엄마가 될거다. 빨리 함께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고 싶다. 당신은 내가 만난 여자 중에 가장 사려 깊고, 사랑스럽고, 상냥하고, 강한 여자다. 우리의 작은 아이가 당신에게서 길러질 것이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정말 사랑한다”며 애정을 한가득 드러냈다.

한편 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랜더는 2014년 열애를 시작해 2016년 초 약혼해 지난해 11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저스틴 벌랜더는 메이저 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소속으로 뛰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출처=맥심 화보]

한편 케이트 업튼은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이 2018년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케이트 업튼♥저스틴 벌랜더, 임신 소식에 관심 폭발, "2018년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