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중구 다동 여신금융교육연수원 12층 대강의실에서 ‘여신금융사 내부통제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수강생들은 금융감독기관의 감독정책 방향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부통제 강화방안, 카드·캐피탈·신기술 등 각 업권별 감사 실무사례 등을 배운다.
여신금융협회는 "이틀간 교육을 통해 최근 기업의 내부통제가 강화되는 사회적 기조에 대응하는 한편 관련 업무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