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 '딥 워크 캠페인' 시행
2018.07.13 오후 1:59
효율적 시간관리 및 명사 릴레이 강연…작은 도서관도 운영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변경된 근무제도의 정착을 돕는 '딥 워크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딥 워크 캠페인은 자신의 업무 시간과 휴가를 자유롭게 조절하고 야근 없는 생활을 추구하는 만큼, 업무를 주어진 시간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딥 워크 렉쳐&워크샵 ▲딥 워크 팝업 라이브러리 ▲딥 워크 굿즈 패키지로 구성된다.





딥 워크 렉쳐&워크샵은 일과 쉼의 방법을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명사 강연 프로그램과 워크샵으로 7월과 8월 두달간 효율적인 시간관리와 업무 프로세스, 삶에 대한 의미를 찾는 연속 강연으로 마련된다.

지난 12일에는 첫 강연으로 '가짜 회의 당장 버려라'의 저자인 최익성 박사의 '회의문화 혁신법'에 대한 강연이 이뤄졌으며 최장순 대표의 '기획을 위한 습관' 등 릴레이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딥 워크 팝업 라이브러리는 동료와 잘 소통하는 법, 최고의 휴식을 만들어가는 팁, 이메일에서 실수하지 않는 노하우 등 생활의 지혜를 담은 양질의 도서들을 NHN엔터테인먼트 사옥인 '플레이뮤지엄' 1층 공간에 작은 도서관 형태로 꾸민 곳을 가리킨다.

딥 워크 굿즈 패키지는 딥웍을 위한 'TO DO LIST' 수첩과 딥레스트에 도움을 주는 편백나무 마사지볼 배포를 의미한다. 매일 아침 출근해서 해야 할 업무를 정리하고 휴식이나 퇴근시에는 마사지볼을 이용, 뻐근한 목을 풀어 주는 등 일과 휴식을 지원하는 물품을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회사 측은 "바뀐 업무 환경을 200% 활용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시간에 몰입해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은 물론 제대로 잘 쉬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NHN엔터테인먼트는 근무제 개편에 잘 적응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 진정한 워라밸 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