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서 군 훈련 중 K2 소총·실탄 30발 하천에 빠뜨려 분실
2018.07.12 오후 8:09
[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강원 철원군 소재 육군 모 부대에서 K2 소총 1정과 실탄 30발을 하천에 분실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군 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48분께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남대천 상류 인근에서 훈련 중 도보로 이동하던 A(21)일병이 빗물에 미끄러지면서 하천에 빠져 실탄 K2 소총 1정과 실탄 30발을 분실했다.

A일병은 동료들이 구조해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았다.

군 당국은 전날 내린비로 하천 유속이 불어나고 빨라져 수색작업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군 당국은 "안전이 확보 되는 대로 병력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펼쳐 분실한 총기와 실탄을 회수하겠다"고 말했다.

/전종호기자 jjh18@inews24.com
이 기사에 질문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