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벤처·스타트업 해외 진출 활성화 지원 나선다
2018.07.12 오후 6:03
한국무역협회와 MOU 체결···컨설팅 및 투자 유치 제공
[아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12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벤처·스타트업과 대기업 상생혁신 생태계 조성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신보는 '스타트업 네스트' 등 창업육성 플랫폼을 통해 발굴, 육성한 유망 스타트업 중 해외 진출이나 대기업과 협업을 희망하는 우수 스타트업을 한국무역협회에 추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무역협회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에게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수출기업화 컨설팅을 지원한다. 한국무역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업설명회(IR) 피칭, 공동 기술과제 협력, 투자유치 등 매칭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신용보증기금은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금융서비스 외에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대기업 상생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혁신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수기자 gs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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