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한국당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 "의장의 편파·독주 끊어낼 것"
2018.07.12 오후 6:34
총 101표 중 과반 득표해 정진석 후보 눌러
[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이주영 의원(5선·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이 12일 20대 국회 후반기 자유한국당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회부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총 101표 중 과반을 득표해 정진석 의원(4선·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을 누르고 당선됐다.



그는 당선 인사말에서 "국회의장의 편파와 독주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그 고리를 끊어내겠다"면서 "한국당과 보수우파의 길을 살려갈 수 있게 부의장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께 경쟁했던 정 의원에 대해서는 "우리당의 훌륭한 자산이다"면서 "앞으로 우리당을 위해 더 큰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여야는 오는 13일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장단 선출을 하기로 했다.

/송오미기자 ironman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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