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OK저축은행이 창립 4주년을 기념해 1년만 맡겨도 연 2.7%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판 'OK안심정기예금'은 만기 3년이지만, 가입 후 1년이 지났다면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연 2.7% 금리를 그대로 제공한다. 또 가입 후 1년마다 해당 시점 정기예금 1년제 금리에 0.1%가 우대돼 자동 연장된다.
이번 특판의 판매한도는 1천억원이며, 전국 23개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또는 비대면계좌개설 모바일 앱 'OK모바일' 'SB톡톡'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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