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홍근, 의정활동 서울 1위 헌정대상 수상
2018.07.12 오후 5:09
2015년부터 내리 4년 연속 선정, 국감 등 4개 부문 '만점'
[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0대 국회 2년차 '헌정대상(의정활동 우수상)'을 수상했다. 재선인 박 의원은 19대 국회 이후 총 5회, 2015년부터 내리 4년 연속 수상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입법감시, 법률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본회의 재석, 상임위 출석, 대표발의 및 공동발의 법안 실적, 국정감사 등 12가지 항목 기준으로 평가한다. 전체의원 상위 25%를 기준으로 헌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 의원은 이번 의정활동 성적은 전체 국회의원 300명 중 6위, 서울지역 49명 중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감 출석과 국감 성적, 통과법안 대표발의 및 공동발의 4개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다.



지난해 박 의원은 국회 운영위원회 간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소속 정당인 민주당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으로부터 '2017 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같은 기간 75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이 중 17건이 본회의를 통과해 지난 5월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 의원은 "민생 경제의 해법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입법과 의정활동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번 수상 소감을 전했다.

/조석근기자 mys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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