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청와대대변인 "곡절이 있겠지만 잘 해결될 것으로 기대"
2018.07.08 오후 1:56
북한의 폼페이오 장관에 대한 부정적 논평에 대해 입장문 발표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8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결과에 대한 북한의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곡절이 있겠지만 북미 당사자가 성실한 자세인 만큼 잘 해결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번 평양에서 열린 북미 회담은 한반도 비핵화로 가기위한 여정의 첫걸음을 뗀 것"이라고 전제하고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우리 속담처럼 '시작'은 '전체'를 통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또 "특히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서로 깊은 신뢰를 보여왔다"며 "이번 북미 회담 과정에서도 그 점은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 이어 "우리 정부도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해 미국, 북한과 긴밀하게 상의하면서 모든 노력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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