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뼈있는 일침 "자유한국당 머릿속부터 바꿔라" 썰전 시청률 UP!
2018.07.06 오전 11:34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썰전’에 새롭게 합류한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자유한국당에 일침을 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에서는 노회찬 정의당 의원과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유한국당의 정책을 두고 썰전을 벌였다.

방송에서 노회찬 의원은 “자유한국당은 머릿속을 바꿔야 한다.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했으면서 정책에 대한 태도는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출처=jtbc 방송화면 캡처]


또한, “남북 평화에 대한 입장은 보수층조차 지지하기 힘든 냉전적 사고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그리고 왜 우리나라 보수는 꼭 재벌 편만 들어야 하냐. 중소기업 사장 편 들면 안되냐”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왜 한 줌도 안 되는 초 기득권층만 대변하려고 하냐. 건강한 보수층을 대변하면 안 되냐. 왜 자유한국당에는 친박 대 비박만 있냐. 친국민은 왜 없냐”라고 주장했다.


'썰전' 노회찬은 “제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라면 수명 단축에 한 몸 바치겠다. 위기의식이 없어 보이니 해산 요구가 나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JTBC '썰전'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5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3.891%(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648% 보다 소폭 상승한 기록이다.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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