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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펫 HD포토]'쎈언니' 제아를 소녀로 만들어주는 '댕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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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동물 사랑은 생명 사랑입니다. 우리 옆에 있는 반려동물은 생명 사랑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인구 1천만 명 시대,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가꾸어 가는데 최고의 덕목 역시 사랑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사랑앓이'를 해보려 합니다.

연예스포츠 전문매체 조이뉴스24와 반려동물 전문매체 노트펫이 공동으로 기획, 취재한 '스타♡펫'을 연재합니다. '또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과 '동고동락'하는 스타들의 알콩달콩한 삶을 통해 독자 여러분에게 '행복과 사랑 바이러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가수 제아와 그녀의 반려견 반달이(8살)와 몽실이(7살)를 서울 한남동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났다. 반려견은 주인을 닮는다는데 몽실이와 반달이는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던 제아처럼 촬영 내내 열정적이었다.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애교 많은 반달이와 호기심 많은 몽실이와의 촬영에 제아는 지칠 법도 했지만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녀는 "몽실이는 정면에서 찍어야 해요. 눈, 코 , 입이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어 바라만 봐도 웃음 짓게 해요", "반달이는 잡지 화보도 같이 촬영해서 포즈를 잘 취해요"라며 시종일관 반려견을 향한 팔불출 사랑을 드러냈다.

몽실이, 반달이와 함께 있으니 '쎈언니' 제아도 발랄한 소녀로 변신해 사랑스러운 촬영을 이어나갔다. 그녀의 이미지를 한 번에 바꿔준 대단한 '댕댕이들'이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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