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5~7일 비핵화 협의차 북한 방문
2018.07.03 오전 10:29
방북 준비위해 앤드류김과 성김 판문점서 북한 관리 접촉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5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합의 사항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다는 사실을 미국 국무부가 확인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2일 보도했다.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폼페이오 장관의 2일간 방북을 준비하기 위해 북미 관리들이 지난 1일 판문점에서 만났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한국 담당 책임자인 앤드류 김과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가 북한 관리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무부는 2일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5일 북한을 방문해 7일까지 머물면서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폼페이오 장관은 일본 도쿄를 방문, 일본과 한국 고위 관리들을 만나 지역 문제 뿐만 아니라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할 수 있는 비핵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것이라고 국무부는 말했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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