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비대위원장 후보, 국민 공모…17일 전국위 추인 예정"
2018.07.03 오전 9:58
"비대위원으로 청년, 여성 전문가 추천해 달라"
[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안상수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은 3일 혁신비대위원장 후보와 관련, "이번 주말까지 인터넷 등을 통한 국민 공모를 실시해 그 의견까지 포함해 5~6명의 후보를 확정하고, 다음 주 중으로 우리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혁신비대위 준비위 3차 회의에서 "위원장급으로 40명 가까운 분들이 추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국위원회가 7월 17일 전후로 있을 것으로 예정된 단계다"면서 "너무 늦으면 안 되기에 서두르고 있지만 신중을 기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반 국민들에게도 열려있는 만큼 (비대위원으로) 청년, 여성 전문가를 추천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비대위원장은 전국위 의결을 거쳐 당 대표 권한대행이 임명하도록 돼 있다.

/송오미기자 ironman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