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선', 흥행 역주행 신드롬 쓸까
2018.06.28 오후 4:09
높은 좌석판매율로 장기 상영 돌입 예고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영화 '미드나잇 선'이 개봉 2주차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드나잇 선'(감독 스콧 스피어, 수입 우성엔터테인먼트)은 좌석판매율 25.7%(오전 10시 기준)를 기록했다.2주차 1주차에 비해 스크린 수, 상영횟수, 좌석수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이는 박스오피스 톱10에 랭킹 되어 있는 영화들과 비교해봤을 때도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탐정: 리턴즈'가 20.3%, '오션스8'이 21%,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17.3%, '독전'이 15.6%, '여중생A'이 13.4%를 기록했다. '미드나잇 선'은 높은 좌석판매율로 장기 상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미드나잇 선'은 XP(색소성건피증)라는 희귀병 때문에 태양을 피해 밤에만 외출할 수 있는 케이티(벨라 손 분)가 10년 동안 짝사랑해왔던 완벽남 찰리(패트릭 슈왈제네거 분)와 연인이 되어 한밤의 설레는 데이트를 이어가는 로맨스를 그린다.

개봉 전 외화 예매율 1위, 개봉 당일과 개봉 1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동시기 개봉작 기준)를 석권한 바 있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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