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세계,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강세'
2018.06.25 오전 9:43
점유율 확대에서 긍정적 평가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신세계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점 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39분 기준 신세계는 전 거래일보다 1.92%(7천500원) 상승한 39만8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신세계는 인천공항 1터미널 화장품과 탑승동을 묶은 사업권(DF1)과 피혁 패션사업권(DF5)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구역은 작년까지 롯데면세점이 운용했던 곳이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번 입찰은 단기 적자 우려보다 점유율 확대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향후 점유율 상승이 계속될 경우, 밸류에이션 괴리가 축소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장효원기자 specialjhw@inews24.com
이 기사에 질문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