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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2' CP "위하준, 촬영 3일 전 멤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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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이수근 이연희 '섬총사2' 25일 첫 방송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섬총사2' 박상혁 CP가 위하준을 섭외한 이유를 설명했다.

2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올리브 '섬총사2'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박상혁 CP는 "3명의 조합도 훌륭하지만 젊은 친구 한 명 있으면 어떨까 싶었다"며 "일 잘하고 싹싹한 사람을 찾았고 촬영 떠나기 3일 전 위하준을 최종 멤버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알고 보니 소완도 출신이더라. 고등학교까지 있었고 아버지는 거기서 전복 양식을 하고 계신다. 특히 춤과 노래가 완벽하다. 강호동이 무척 좋아했다"며 "처음에는 달타냥이었는데 두 번째 섬도 같이 가게 됐고 스케줄이 맞으면 다음에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섬총사2'는 대한민국 보석 같은 섬에서 펼쳐지는 믿고 쓰는 참일꾼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의 섬 살이 프로젝트 예능이다. 오는 25일 밤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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