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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이장희 "조영남 덕분에 음악계 입문…너무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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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이장희가 가수가 된 이유로 조영남을 꼽았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이장희의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이장희는 "조영남 덕분에 음악계로 들어서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장희는 "조영남이 우리 삼촌의 친구다. 둘이서 밴드반을 했는데,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우리 집에 와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하는데 그게 너무 멋있었다. 그래서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장희는 "삼촌의 기타를 몰래 치다가 노래도 부르게 됐다"며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어준 사람이 조영남이었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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