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치킨 정보 집대성 '치슐랭가이드' 발간
2018.06.21 오전 9:29
'제1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에 합격한 119명의 치믈리에 참여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치킨 정보를 집대성한 책 '치슐랭가이드'를 출간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전국의 주요 온라인, 오프라인 서점에서 22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치슐랭가이드에는 치믈리에가 뽑은 베스트 치킨부터 치킨 제대로 시키는 법, 치킨 무 페이스 조절법, 남은 치킨 활용법, 치킨과 어울리는 음료와 술까지 치킨을 배우고 고르고 즐기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치킨의 역사, 프랜차이즈의 역사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 치킨이 처음으로 등장한 순간도 되짚는다.



배달의민족은 치슐랭가이드 제작을 위해 지난 1년 간 치믈리에들과 수십 차례 접촉하며 치킨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수집했다.

장인성 우아한형제들 마케팅 이사는 "치슐랭가이드는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가 된 치킨 생활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안내서가 될 것"이라며 "이 책을 통해 많은 분이 더 나은 치킨 생활을 누리고 나아가 자신만의 최고의 치킨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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