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규 차관, 기업과 4차인재 육성방안 논의
2018.06.19 오전 10:06
7월 중 4차인재 성장·지원방안 발표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4차산업혁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인재를 채용할 기업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열렸다.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판교 테크노벨리 글로벌R&D센터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혁신성장을 선도할 인재(이하 4차인재)의 성장 및 지원 정책 확정을 위해 유망산업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4차인재 활용도가 높은 기업들을 차관이 직접 만나 애로사항과 요청사항을 듣고, 정책의 현실성과 효과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4차인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공계 인재 성장‧지원 시스템을 혁신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4대 과학기술원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향후 학부생 및 석박사생 교육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무학과 무전공 제도 운영 ▲4차산업혁명 D.N.A(Data, Network&AI) 교육 강화 ▲미래 대학 강의모델 제시 등 교육혁신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진규 차관은 "이공계 대학교육 혁신 등을 포함한 4차인재 성장‧지원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기업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7월 중 실효적이며 체계적인 4차인재 성장 및 지원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