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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비상…'골잡이' 오카자키, 부상 낙마 위기

훈련도 제외…대체자는 아사노 다쿠마 예정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콜롬비아와 첫 경기를 앞둔 일본이 주전 스트라이커 오카자키 신지(33, 레스터시티)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일본 스포츠신문인 스포츠호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콜롬비아와 첫 경기를 앞둔 일본 대표팀에게 악재가 찾아왔다. 오카자키가 부상으로 23인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오카자키가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는데 대회 기간 회복될 가능성이 적다'고 보도하는 등 낙마의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실제로 오카자키는 이날 있었던 팀 훈련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오카자키를 대신해 아사노 다쿠마(하노버96)가 그 자리를 메운다. 예비 멤버로 등록된 그는 이날 훈련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오는 19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H조 콜롬비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그러나 주전 스트라이커 후보였던 오카자키가 대회를 소화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먹구름이 드리웠다.

특히 월드컵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오카자키의 부상은 타격이다. 그는 지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덴마크와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는 등 활약했다.

또 지난 2014 브라질 대회 때도 일본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출전했다. 그는 콜롬비아와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터뜨린 바 있다. 이 경기에서 일본은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와 잭슨 마르티네스(광저우 에버그란데)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1-4로 대패한 바 있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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