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치믈리에 자격시험 7월 개최
2018.06.15 오전 9:37
치킨 전문가 자격 놓고 지식·감별 능력 겨뤄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국내 최고 치킨 전문가를 선발하는 치킨 능력 평가 시험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은 전국의 치킨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킨 감별 능력을 겨루는 자리다. 작년 1회 시험에는 총 500명이 참가해 119명의 치믈리에가 탄생했다.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은 오는 7월 22일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7월3일까지 치믈리에 온라인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단, 사이트 내에서 온라인 모의고사에 응시해 100점을 받아야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7월 5일이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0명이 선발된다. 평소 치킨 마니아라고 자부해 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은 1교시 필기시험과 2교시 실기시험으로 나뉜다. 필기시험에는 듣기평가가 포함된다. 작년의 경우, 진짜 닭 울음소리를 맞히는 문제, 광고 음악을 틀어주고 어떤 브랜드의 로고송인지 맞히는 문제 등이 출제됐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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