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뉴타운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분양에 '들썩', 20일 1순위 접수
2018.06.14 오후 12:45
[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거세지는 가운데 분양시장을 들썩이게 할 소식이 등장했다.

14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목동아델리체'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15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알렸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지하3층~지상27층 23개동 총 1497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15㎡ 주택형 64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조감도[출처=삼성물산 제공]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교통·교육·편의시설 등 풍부한 인프라를 가진 아파트로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이마트 목동점, 홈플러스 목동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근접해 있고 목동 학원가 접근이 용이해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는 29일 발표된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의 3.3㎡ 당 평균분양가는 2398만원 수준이며 1차 계약금은 3000만원으로 책정됐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4-베이, 판상형 평면 중심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 통풍 등을 강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테라스 설계가 전용면적 84㎡(일부 타입)에 적용된다. 또한, 세대별 지하창고와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위치.

/나성훈기자 naas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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