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장 조은희 `서울 유일 한국당` 비결이? "일 잘해서 사람보고 뽑아"
2018.06.14 오후 12:30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은희 후보는 득표율 52.4%, 총 117, 542표를 얻어 이정근 더불어민주당 후보(41.1%)를 앞서며 서울 서초구청장 선거에 당선됐다.

개표 초반 접전을 펼쳤으나 시간이 갈수록 표 차이를 벌려 조은희 당선인은 재선에 성공했다.

이에 조은희 당선인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한국당 당선자로도 기록되며, 더불어민주당의 싹쓸이를 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네이버 캡처]


민주당 바람이 거센 이번 선거에서 지난 4년 전 49.8%를 얻은 것보다 오히려 유권자의 지지를 더 받아 구민들로부터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과 상관없이 사람보고 뽑았다." "지금까지 일 잘했으니 당연한 결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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