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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교순 `충격 근황` 미모의 여배우, 음식쓰레기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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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배우 김교순의 근황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TV 조선 ‘구조신호 시그널’에서는 배우 김교순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배우 김교순의 모습은 검은 모자, 검은 외투, 검은 워커 등의 검은색 옷차림과 진한 눈썹, 새빨간 입술 등의 진한 화장을 한 모습이다.

[출처=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그는 독특한 화장으로 ‘펭귄 할머니’라고 불리고 있으며 “신들이 있다”라며 “20년 전부터 신들과 함께했다”라고도 말하는 등 엉뚱한 말을 했다.

방송에 따르면 전문가는 배우 김교순을 조현병으로 진단하며 “환청에 더 신경을 더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 시키는 환청에 더 많이 따른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아역에서 성인이 될 때까지 활발한 활동했던 그는 돌연 자취를 감춘 뒤 바퀴벌레와 부패한 음식물, 쓰레기가 가득한 집에서 살아가 충격을 줬다.

한편, 김교순은 영화 ‘상록수’로 데뷔한 뒤 드라마 ‘TV문학관 만추’ 등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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