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아역 배우 출신 이민호의 일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병원선’에서 하지원 동생인 우재역을 맡은 아역배우 출신, 이민호가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이민호는 극 중 다친 팔을 위해 한쪽은 깁스를, 또 한 쪽은 꽃을 들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민호의 작은 얼굴과 오똑한 콧대, 날렵한 턱선이 이목을 끈다.
한편, 이민호(25)가 이태리로 활동명을 바꾸고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진행했다.
오늘 14일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태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타고난 감각과 강한 내실의 탄탄한 연기력,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귀감이 되는 이태리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 많은, 무한대의 가능성을 지닌 배우여서 기대가 크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태리의 전성기는 지금부터다. 그의 연기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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