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수, 민주당 한왕기 후보 당선 '단 24표차' 최대 접전지 '새벽내내 피 마른 후보들'
2018.06.14 오전 11:12
[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초박빙' 승부 끝에 평창군수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후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치러진 6·13지방선거 평창군수 선거에서 한왕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출처=네이버 캡처]

2위인 심재국 자유한국당 후보와는 단 24표차이로 전국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최고의 격전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득표율은 50.0%로 같은 상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0% 개표가 완료된 평창군에서 한왕기 후보는 총 12,489표를 득표, 심재국 자유한국당 후보는 12,465표를 얻어 단 24표 차이로 한 후보가 평창 군수에 당선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긴사람이나 진 사람이나 다들 막판까지 긴장하느라 고생했겠네", "심재국 평창군수 평창동계올림픽 잘 치렀는데 막판에 아쉽게 역전당하는구만", "와, 표차 실화?", "평창군수 사례 보니, 한표 한표가 정말 중요하다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왕기 당선인은 1959년 10월생으로 평창보건의료원장, 진부면장을 역임했다.

/나성훈기자 naas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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