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 삼성 AI 관련 M&A 사업 검토 소식 긍정적
2018.06.14 오전 10:54
[아이뉴스24 김철수 기자]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AI 기반 기술들이 매해 급성장을 이어나가며, 관련 업체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커져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18일 삼성전자가 AI 기업에 대한 M&A를 검토한다는 소식과 함께 국내 AI 관련 업체인 '셀바스 AI'가 투자자들의 화두에 올라섰다.

삼성전자가 투자한 미국 스타트업 '사운드하운드(SoundHound)'의 '하운디파이(Houndify)'에 음성엔진 솔루션을 공급하기도 한 셀바스 AI는 딥러닝 기반 음성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지난해 대구 파티마병원과 인공지능 의료녹취 솔루션 협약을 맺으며 국내 업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셀바스 AI는 올해 주요 국내 병원에 진출 계획과 음성인식 부문 매출이 50억 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집계되는 등 의료녹취 서비스와 자회사의 인공지능 체성분 분석기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6대 암과 당뇨, 치매 같은 고위험 질병들에 대한 발병 확률을 측정 할 수 있는 서비스 '셀비 체크업'을 개발해 인공지능 기업 최초로 'CES 2018 혁신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관련 M&A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쟁력을 가진 기술들을 확보한 셀바스 AI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매년 인공지능 관련 시장이 급속도로 커가고 있으며, 시장조사기관은 향후 인공지능 시장이 470억 달러(5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철수기자 ste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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