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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미나 비키니 몸매 `헉` 소리! "자궁에 착상 잘 되려고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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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미나의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싼야에서 공연후 2틀휴가~^^ in china ~hainan #sanya너무아름다운 #싼야 #야롱완 바다~#야롱베이 #MGM리조트~picture#photo #selfi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미나가 비키니 차림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미나의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 긴 다리가 이목을 끈다.

[출처=SNS 캡처]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자연 임신을 위해 108배 하는 미나의 모습이 전해졌다.

`살림남2` 미나는 "108배를 하면 몸이 따뜻해진다고 하더라. 몸이 따뜻하면 자궁에 착상이 잘 되기 때문에 임신 확률이 높아진다"고 108배를 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또한, 미나는 몸을 따뜻하게 하려고 물구나무서기를 해 이목을 끌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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