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왜 사퇴? "모든 것 내려놓고 다시 시작" 홍준표, 안철수 거취 이목↑
2018.06.14 오전 10:19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14일 유승민 공동대표가 ‘지방선거 참패 책임’ 대표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선거 다음 날인 14일 유 공동대표는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면서 "우리 후보들을 지지해 주신 국민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출처=JTBC 방송화면 캡처]


이어 유 공동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나 성찰의 시간을 갖고,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겠다"면서 "대한민국이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새로운 비전과 정책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가운데, ‘패장’이 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의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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