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5년8개월만에 '비락식혜·수정과' 가격 인상
2018.06.14 오전 10:16
캔 제품 한해 다음달부터 가격 100원 올라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팔도가 전통 음료 '비락식혜'와 '비락수정과' 캔 제품(238ml)에 한해 7월 1일부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두 제품 모두 900원에서 1천원으로 가격이 오른다. 이는 지난 2012년 11월 이후 5년 8개월만이다.



팔도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물가상승률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격 인상을 억제해 왔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 등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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