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준프리미엄폰 'LG Q7·Q7+' 출시
2018.06.14 오전 9:42
온라인 직영몰 가입 고객에 '바로개통' 서비스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넓은 화면으로 프리미엄폰의 기능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폰이 출시됐다.

KT(대표 황창규)는 15일부터 전국 KT매장과 공식 온라인 채널인 KT샵에서 LG전자 'Q7·Q7+'를 판매한다고 14일 발표했다.

Q7·Q7+는 카메라와 음향에 강점을 가진 준프리미엄 폰이다. 두 모델 모두 5.5인치 풀HD 18대9 풀비전 디스플레이에 100도 전면 초광각 카메라와 아웃포커스 기능으로 셀카봉 없이도 편하게 셀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3D 서라운드 사운드 탑재로 입체적인 음향을 느낄 수 있다.



LG전자의 전략폰인 G7 씽큐와 동일한 14가지 항목의 미국 군사 규격 테스트에 합격한 최고 등급의 방수 방진으로 야외에서도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 LG페이와 지문인식, 데이터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감상 가능한 FM라디오, 30분이면 50%까지 충전되는 고속충전 기능까지 두루 갖췄다.

Q7는 3GB RAM과 32GB 저장공간에 오로라 블랙·라벤더 바이올렛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49만5천원이다. Q7+는 4GB RAM과 64GB 메모리에 모로칸 블루 색상 1종이 출시되고, 출고가는 57만2천원이다.

KT 고객은 데이터 제공량이 늘어난 데이터 ON 요금제로 Q7·Q7+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데이터ON 프리미엄(월 8만9천원)'은 데이터 속도와 용량 제한이 없는 완전 무제한에 단말 보험(멤버십 포인트 차감), 미디어팩(음악 스트리밍 무제한, 최신 영화), 스마트 기기 1회선 요금(월 최대 1만1천원)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KT의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이용하면 최대 50% 할인을 적용받아 '데이터 ON 비디오'는 최저 월 3만4천500원, '데이터ON 프리미엄'은 최저 월 4만4천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제휴 할인카드 혜택으로 지난달 출시된 프리미엄 슈퍼DC 현대카드를 매월 30만 원 이상 사용하면 2년 동안 매월 1만7천원씩 통신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 심플라이프카드는 매월 1원 이상 결제하면 같은기간 5천원 할인해준다.

손정엽 KT 디바이스본부 무선단말담당 상무는 "LG전자의 Q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폰이 갖춘 카메라 및 음향,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며, "고객들이 KT만 강점인 데이터ON 요금제, 제휴카드의 특별한 혜택으로 부담 없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T샵 직영 온라인에서 Q7과 Q7+를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상담원과 연결 없이 클릭 한 번으로 단말을 개통하는 '바로개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기변경은 7월부터 가능하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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