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스타크래프트' 아마추어 대회·랜파티 개최
2018.06.14 오전 9:11
랜파티 회당 최대 60명 모집…프로게이머 출신 BJ 참여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아마추어 대회 'WEGL THE GATEWAY: SC'와 랜파티를 진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WEGL THE GATEWAY: SC'는 액토즈소프트의 자회사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나이스게임TV가 주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대회다. 예선을 통과한 40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결승행 진출권 6장을 놓고 승부를 벌인다.

이 대회 BJ 대표 선발전은 17일, 24일 양일에 걸쳐 서울 신도림 나이스게임TV PC방에서 열린다. '총사령관' 송병구, '홍그리거' 임홍규가 해설을 맡는다.



선발전을 통과한 6명은 결승에서 3명씩 송병구팀과 임홍규팀으로 나뉘어 5판 3선승제 경기를 펼친다. 결승전은 오는 30일 진행되며, '흑운장' 이성은이 해설한다.

BJ대표 선발전 및 결승전은 WEGL 아프리카TV 채널과 네이버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들을 위한 랜파티도 진행된다. 마찬가지로 17일, 24일 열리는 이날 랜파티에서는 개인전, 단체전 등 BJ가 참가하는 이벤트 매치 및 팬 사인회가 준비된다.

랜파티 참가자 1차 모집은 오는 14일까지, 2차 모집은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선발 인원은 각 회차별 최대 60명이며, 지인 1명까지 함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만 12세 이상, 본인 명의 계정의 블리자드 아이디를 보유한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배틀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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