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하, 14일 '어쩔 수 없어' 발매…'담담+애절' 자작곡
2018.06.14 오전 8:54
절망적 현실에서 느끼는 무력감 담아, 묵직한 메세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박윤하가 14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어쩔 수 없어'를 공개한다.

박윤하는 '지는 겨울' 이후 두 달 만에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어쩔 수 없어'를 발표, 한층 성숙해진 음색에 정교해진 표현력으로 대중 앞에 돌아온다.

박윤하가 작사 작곡한 신곡 '어쩔 수 없어'는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는 절망적인 현실에서 느끼는 무력감을 표현한 곡으로 미니멀한 멜로디에 담담하면서도 묵직한 가사로 구성됐다.



따뜻하게 흐르는 피아노 선율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노래 '어쩔 수 없어'는 드라마틱한 멜로디에 흔하지 않은 곡 구성으로 절박한 순간을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무엇보다 박윤하 특유의 절절하면서도 섬세한 목소리가 곡이 지닌 감성을 배가시키며 애잔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곡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이 박윤하만의 담백한 감성으로 솔직하게 표현됐다.


그동안 프로젝트 앨범, 드라마 OST,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음악 작업을 통해 감성 보컬리스트로 사랑받았던 박윤하는 올해 들어 첫 번째 싱글 '나를 찾아줘'로 시작해 '지는 겨울' 그리고 이번에 발표하는 새 싱글 '어쩔 수 없어'까지 전곡 자작곡을 발표했다. 매 싱글마다 깊이 있는 음색에 묵직한 메시지를 들려주며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박윤하의 신곡 '어쩔 수 없어'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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