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방송 주인공 나야나"…SBS, KBS-MBC 제쳤다
2018.06.14 오전 8:10
SBS, 패러디+CG로 호평…KBS>MBC>JTBC 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SBS가 '2018 제7회 지방선거' 개표방송에서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업체 ATAM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부터, 14일 오전 6시 59분까지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 보도채널 등에서 방송된 '2018 제7회 지방선거' 개표방송 실시간 시청률 합계는 서울·수도권 700가구 기준 총 26.85%로 집계됐다.

SBS는 7.55%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SBS는 각 후보 개성을 살린 화려한 CG와 '택시운전사' '프로듀스 101' 등 패러디, 강유미의 도시락 인터뷰 코너 등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KBS1은 6.39%로 2위를 기록했고, MBC가 5.12%로 그 뒤를 이었다. MBC는 유시민과 전원책, 배철수가 나서 이번 선거 판도를 분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종합편성채널에서는 JTBC가 3.51%로 가장 높았고, MBN이 1.35%, 채널A가 0.88%, TV조선이 0.68%순이었다. 보도채널 YTN은 0.88%, 연합뉴스 TV는 0.49%를 보였다.

한편 이날 개표방송 여파로 MBC '이리와 안아줘', '라디오스타', SBS '훈남정음', '로맨스패키지', JTBC '한끼줍쇼' 등이 결방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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