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재보선, 민주당 11석 압승·한국당 1석 참패
2018.06.14 오전 6:32
민주당, 119석에서 11석 늘어 130석…거대 여당으로
[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전국 12곳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1석을 차지하며 '압승'했다. 민주당은 의석수 119석에서 11석이 늘어 130석을 가지게 됐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1석을 얻으며 '참패'했다. 바른미래당과 정의당 등도 단 한 석도 확보하지 못했다.

14일 오전 6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병(개표완료)에서는 김성환 민주당 후보(56.4%)가 이준석 바른미래당 후보(27.2%)와 강연재 한국당 후보(14.5%)를 크게 앞서며 당선됐다.



서울 송파구을(개표율 88.6%)에서는 최재성 민주당 후보(54.7%)가 배현진 한국당 후보(29.2%)와 박종진 바른미래당 후보(15.4%)를 누르고 당선됐다.

부산 해운대구을(개표완료)에서는 윤준호 민주당 후보(50.2%%)가 김대식 한국당 후보(35%)를, 울산 북구(개표완료)에서는 이상헌 민주당 후보(48.5%)가 박대동 한국당 후보(29.2%)를, 경북 김천시(개표완료)에서는 송언석 한국당 후보(50.3%)가 최대원 무소속 후보(49.7%)를, 경남 김해시을(개표율 92.6%)에서는 김정호 민주당 후보(62.3%)가 서종길 한국당 후보(28%)를 각각 누르고 당선됐다.


인천 남동구갑(개표완료)에서는 맹성규 민주당 후보(61.6%)가 윤형모 한국당 후보(25.9%)를, 광주 서구갑(개표완료)에서는 송갑석 민주당 후보(83.5%)가 김명진 민평당 후보(16.5%)를, 충북 제천시단양군(개표완료)에서는 이후삼 민주당 후보(47.7%)가 엄태영 한국당 후보(44.9%)를, 충남 천안시갑(개표완료)에서는 이규희 민주당 후보(57.8%)가 길환영 한국당 후보(32.9%)를, 충남 천안시병(개표율 82%)에서는 윤일규 민주당 후보(61.7%)가 이창수 한국당 후보(29%)를 각각 제치고 당선됐다.

전남 영암·무안·신안(개표율 99.8%)에서는 서삼석 민주당 후보(68%)가 이윤석 민평당 후보(32%)를 제치고 당선됐다.

/송오미기자 ironman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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