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선거] 출구조사서 광역단체장 민주당 14곳·한국당 2곳·무소속1곳 우세
2018.06.13 오후 6:28
[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13일 6·13 지방선거 방송3사(KBS·MBC·SBS)의 출구조사 결과,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4곳, 자유한국당이 2곳, 무소속(원희룡 제주지사 후보) 1곳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에는 박원순 민주당 후보가 55.9%를 득표해 1위로 예측됐고, 경기지사에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59.3%로 1위로 예상됐다.



또 인천시장에 박남춘 민주당 후보가 59.3%, 부산시장은 오거돈 민주당 후보가 58.6%, 울산시장에는 송철호 민주당 후보가 55.3%, 경남지사에는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 56.8%, 대구시장에는 권영진 한국당 후보가 52.2%, 경북지사에는 이철우 한국당 후보가 54.9%를 차지해 1위 우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광주시장에는 이용섭 민주당 후보가 83.6%로 1위, 전남지사에는 김영록 민주당 후보가 82%로 1위, 전북지사에는 송하진 민주당 후보가 75%로 1위, 대전시장에는 허태정 민주당 후보가 60%로 1위, 충남지사에는 양승조 민주당 후보가 63.7%로 1위, 충북지사에는 이시종 민주당 후보가 65.4%로 1위, 세종시장에는 이춘희 민주당 후보가 72.2%로 1위, 강원지사에는 최문순 민주당 후보가 66.6%로 1위, 제주지사에는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50.3%로 1위를 할 것으로 예측됐다.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출구조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640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약 17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허용오차는 ±1.6~3.4%다.




/송오미기자 ironman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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