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 '투표 격려', 사법농단 사태 질문에는 '묵묵부답'
2018.06.13 오후 2:26
[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은 오늘(13일) 오전 8시27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초등학교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김 대법원장은 투표를 마친 뒤 "투표는 국민 주권주의를 완성하는 절차다. 국민 여러분도 바쁘시더라도 꼭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명수 대법원장 '투표 완료'[출처=뉴시스 제공]

전날 대법관 긴급 간담회를 한 것과 관련해 질문을 받자 김 대법원장은 "투표에 관해서만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말을 아꼈다. 그는 "여러 가지 궁금한 것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의견수렴을 했으니 심사숙고해서 적절한 시기에 결과를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성훈기자 naas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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