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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임신 10주차, '43세에 기적같은 소식', 기쁨도 잠시 "아기 심장소리 안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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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18세 연하 중국인 사업가 진화와 결혼한 배우 함소원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2일 오후에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 제작진은 오후 방송 말미에 오는 19일 방송되는 3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함소원 임신 10주차[출처=TV조선 '아내의 맛']

공개된 예고편에서 산부인과에 검진을 받으러 간 함소원은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진료실에 들어갔다.

이어 의사가 "지금 임신 10주 차 됐다"라고 알린 후 초음파 모니터를 바라보며 "이게 왜 안 되지?"라고 당황하자 함소원은 잔뜩 놀라 "아기 심장 소리 왜 안 들려?"라며 걱정했다. 옆에 있던 진화도 "괜찮은 거야?"라고 물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오열하는 함소원과 그를 다독이는 진화의 모습이 이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임신을 위해 미리 냉동난자 시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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