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 동자동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북미 정상회담 TV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전 9시(현지시각)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북·미 정상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회담을 갖는 1948년 남북 분단과 북한 건국 이후 처음이다.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 동자동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북미 정상회담 TV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전 9시(현지시각)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북·미 정상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회담을 갖는 1948년 남북 분단과 북한 건국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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