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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1, 여야 지도부 막바지 지원 '총력'

기세 오른 與 경부선 공략, 野 취약지역 집중

[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여야 지도부가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지원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2일 오전 부산을 시작으로 늦은 저녁까지 전국 단위 유세를 진행한다. 추 대표는 부산 서면교차로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의 지원유세 이후 오후 송철호 울산시장의 지원유세에 합류한다.

이후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의 지원유세, 허태정 대전시장 지원유세를 거쳐 저녁에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7일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직전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대구, 경북, 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단체장 17곳 중 14곳에서 당선 가능성이 점쳐진다는 것이다.

백혜련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여론조사의 흐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선거결과를 예상한다"며 "(최근 스캔들로 문제가 된) 경기도지사 선거도 우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이후 경기도 안산시와 서울 광화문, 대한문 일대에서 지원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과 경기가 광역단체장 선거의 꽃인 만큼 막바지 여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이날 광주 동구 지역을 대상으로 전덕영 시장 후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철 원내대표도 광산구 등 거점을 중심으로 지원유세를 진행한다.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와 장병원 원내대표도 각각 전북 익산, 광주를 대상으로 소속 후보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는 각각 수도권, 울산·창원 등 지역에서 지원유세를 진행한다.

정치권 관계자는 "선거 전 여론조사에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선거 당일 투표율이나 결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석근기자 mys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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