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RPG 게임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 한국어판 발매가 확정됐다.
12일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의 한국어화를 결정했다며, 이를 PS4, 닌텐도 스위치, PC스팀, 엑스박스원(디지털)용으로 올 겨울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의 제1차 한국어판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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