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X줄리안 무어 '서버비콘', 7월 개봉 확정
2018.06.12 오전 8:51
범죄 잔혹극…아역 노아 주프·오스카 아이작 출연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서버비콘'이 오는 7월 개봉한다.

12일 배급사 우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버비콘'(감독 조지 클루니, 수입 우성엔터테인먼트)은 오는 7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렬한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와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서버비콘'은 천국이라 불리는 도시 서버비콘에 살고 있는 행복한 가장 가드너가 세운 완벽한 계획이 의외의 목격자로 인해 흐트러지기 시작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결말로 치닫게 되는 범죄 잔혹극. 할리우드 대표 배우 맷 데이먼과 줄리안 무어가 출연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강렬한 붉은 색 배경을 뒤로 한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맷 데이먼과 줄리안 무어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불안한 눈빛과 경직된 자세의 줄리안 무어와 셔츠에 피를 묻히고 서 있는 맷 데이먼의 모습과 함께 '수상한 내 이웃을 소개합니다'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카피는 영화가 보여줄 파격적인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서버비콘' 보도스틸 10종은 천국 같은 마을에서 벌어진 범죄 잔혹극이라는 파격적인 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도시 서버비콘의 모습과 함께 맷 데이먼, 줄리안 무어, 노아 주프, 오스카 아이작 등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배우들의 열연을 예고한다.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맷 데이먼, 세계 5대 영화 시상식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칸, 베니스, 베를린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석권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의 보유자 줄리안 무어, '원더' '콰이어트 플레이스'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역 노아 주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엑스맨 : 아포칼립스'를 통해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주연으로 합류, 전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한 오스카 아이작까지 이들의 연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이 기사에 질문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