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한 표"…유재석·정우성, 스타들도 사전투표 행렬
2018.06.08 오후 4:37
SNS 인증샷에 투표 독려까지, 선거 분위기 달궜다
[아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사전 투표 완료했어요."

연예계 스타들도 6·13 지방동시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 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SNS에 인증샷을 남기고, 투표를 독려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배우 손현주와 정우성, 진세연, 진구, 임수정, 개그맨 지석진 등은 8일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에 찍힌 투표 도장 사진을 게재하고 사전투표를 완료했음을 알렸다. 정우성은 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7일에도 투표 티셔츠를 착용한 사진을 SNS에 올리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손현주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전투표 첫날. 사전투표하고 '광대들' 촬영장으로 돌아갑니다. 오랜만이지요? 모두 행복하세요"라고 적은 뒤 사전투표 인증샷을 게재했다. 임수정은 손도장 사진과 함께 "시간이 지날수록 번지는데 그래도 예쁘다:) #2018지방선거 #사전투표"라며 글을 올렸다.


진세연도 인증샷과 함께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했어요. 6월 13일날 투표 못 하시는 분들은 8일,9일 2일간 사전투표가 가능하니 꼭꼭 투표하시길 바랄게요"라고 독려했다.

개그맨 지석진도 "오늘부터 내일까지 사전투표 기간입니다. 선거일에 바쁘신 분들은 꼭 사전 투표 기간에 소중한 한표 행사하세요. 귀중한 한표가 대한민국을 더욱 더 건강하게 만들어요.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며 SNS에 글을 게재했다.



유재석과 박경림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의 한 투표소에서 나란히 투표를 마쳤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자 일찌감치 투표에 나선 두 사람은 각자 투표소를 찾았다가 만나는 우연을 맞기도 했다. 생각지 못한 만남에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진행한 민관협업 투표독려 캠페인인 '613투표하고웃자'에 참여, 촬영장에서 함께 한 인연이 있기에 더욱 반가움을 표시했다.

'613투표하고웃자' 캠페인에 참여한 남희석과 박휘순도 사전투표를 마쳤다. 남희석은 선글라스를 쓴 채 캠페인에서 입은 투표티셔츠를 착용하고 "숙제 끝! 고1 수학 시험 때 처럼 찍음"이라며 스타일리시한 투표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박휘순은 투표 티셔츠를 입은 채 '#613투표하고웃자'라고 쓴 종이를 들고 여의도와 광화문, 광장시장에서 투표를 독려하는 등 자발적인 퍼포먼스도 진행중이다.박휘순은 사전 투표 후 자신과 배우 정우성의 비교컷을 게재하는 등 재치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가요계 아이돌도 바쁜 활동 중 투표소로 향했다.

그룹 빅톤(허찬, 한승우, 강승식, 도한세, 임세준, 정수빈)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했다. 현재 신곡 '오월애'로 한참 바쁘게 활동 중인 빅톤은 이날 '뮤직뱅크' 방송 출연에 앞서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개념돌'의 행보를 보였다.

걸그룹 드림캐쳐는 이날 오전 여의동주민센터에서, 위키미키와 그룹 아스트로 멤버들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2동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모모랜드도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미영기자 mycuzmy@inews24.com

관련기사

"소중한 한 표"…유재석·정우성, 스타들도 사전투표 행렬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