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강난희 씨 내외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곡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오늘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오는 9일까지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선거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강난희 씨 내외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곡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오늘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오는 9일까지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선거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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