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글로벌 소싱 '심플러스 아이스크림' 판매
2018.06.08 오전 9:29
1년여간 사전기획 거쳐 스페인 유명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직소싱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홈플러스가 자사 PB '심플러스(simplus) 아이스크림' 3종을 전 점에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심플러스'는 상품 본연의 역할과 기능에 집중한 가심비 PB로, 과거 영국 테스코(Tesco)와의 협업으로 쌓아온 홈플러스의 글로벌 소싱 노하우를 통해 전세계 다양한 상품을 들여오고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심플러스 아이스크림' 또한 스페인 현지에서 유명한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직소싱해와 선보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중심부인 카탈루냐(Catalonia) 광장과 세계적인 관광지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인근의 '파기(Farggi)'사 제품으로, 맛은 물론 품질까지 입증된 수준 높은 디저트를 선보이기 위해 상품 바이어가 1년 여 간의 제품 테이스팅 및 사전기획 단계를 거쳤다.



아이스크림은 초콜릿·바닐라·녹차맛 3종으로, 각각 2천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이번에 선보이는 '심플러스 아이스크림'은 제조과정 중 공기 유입을 최소화해 아이스크림 밀도를 높여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유지방 함량이 낮고 풍미가 진해 과자, 와플 등과 곁들여 먹기에도 좋다.

조대근 홈플러스 GS식품팀 바이어는 "과거 영국 테스코와의 협업으로 이어온 홈플러스만의 글로벌 소싱 노하우를 PB 디저트 상품에도 접목했다"며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찾기 힘든 다양한 맛의 디저트를 선보여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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