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을 보름 앞둔 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출정식 평가전이 열렸다. 경기 후반 한국 신태용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국내 마지막 평가전과 출정식을 치른 뒤 2일 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하고, 3일 사전 캠프인 오스트리아로 넘어가 7일 볼리비아, 11일 세네갈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을 보름 앞둔 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출정식 평가전이 열렸다. 경기 후반 한국 신태용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국내 마지막 평가전과 출정식을 치른 뒤 2일 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하고, 3일 사전 캠프인 오스트리아로 넘어가 7일 볼리비아, 11일 세네갈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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