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기성용 스위퍼 파격 실험 나선다
2018.06.01 오후 7:33
3-5-2 기반 전술 내세워 역습 실험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명단을 발표했다. 기성용(29, 스완지시티)이 스위퍼로 최후방에서 게임을 진두지휘한다.

한국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KEB하나은행 초청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평가전에 출전할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3-5-2를 기반으로 파격적인 전술을 내세운다. 기성용이 스리백의 중심에 선다. 오반석(30, 제주 유나이티드)과 윤영선(309, 성남FC)이 앞에서 스토퍼의 역할을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28, 비셀 고베)가 낀다.



좌우 윙백에는 김민우(29, 상주 상무)와 이용(32, 전북 현대)이 나선다.

중원은 구자철(29, 아우크스부르크)와 이재성(26, 전북) 정우영(29, 비셀 고베)이 꾸린다.

공격진은 온두라스전과 마찬가지로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와 황희찬(22,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꾸린다.

보스니아도 정예 멤버를 모두 내세웠다. 에딘 제코(32, AS로마)와 미랼렘 피야니치(28, 유벤투스)를 포함해 에르빈 주카노비치(31, 제노아)와 무하메드 베시치(26, 미들즈브러) 등 해외파들을 총출동시켰다.

/전주=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이 기사에 질문하기!

관련기사